별빛이 내린다 벽돌깨기게임은 컨트롤에 있어서는 아주 단순한데 오직 방향 전환만 제대로 해주시면 무한으로 플레이할 수 있을 정도로 이번 플래시 게임에서는 말씀했던 대로 많은 시간을 플레이하게 됩니다.아마도 꼭 별들께기와 연관성을 두고 있는 것 같은데 한참 전에 오락실에서 해보았던 작품과 비슷한 유형으로 시작을 하게 되지만 준비된 스테이지는 오직 하나 그리고 부시는 것이 아니라 유성을 최대한 생성 시키는 목적을 지니고 있지요.
일명 별똥별 만들기 게임으로 천정에 있는 색상을 공격하게 되면 그대로 같은 색상의 유성이 내려오게 돼있어요. 하지만 모두 다 하나같이 똑같은 것이 아니라 크기가 서로 다르게 되어 있어요.
기다란 것을 공략하는 것보다는 적은 것이 더욱 힘들 수 있답니다. 그만큼 시선에 보이지 않게 되면 비록 커다란 도형이라 할지라도 손쉽게 빠르게 내려오는 것을 받아 내 김 힘들죠.
기본 화면은 뭐 그다지 보잘 것이 없어요. 주변은 온통 시꺼먼 암흑으로 되어 있고 천장에 자리 잡고 있는 무기기만 아주 멋지고 평화로운 색상을 이루고 있답니다.
알카노이드게임에서는 초반에만 조금 어려울 뿐이지 중반에 이르게 되면 여러가지의 색상의 공들에 엄청나게 생성되고 있어 간편한 컨트롤을 통해서도 벽돌을 모두 공략할 수 있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