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때리기 게임으로 사무실에 있는 도구들을 가지고 잔인하게 살인 하는 엽기 게임입니다.물건들마다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지고 엔딩 장면들이 다르게 설정이 되어 있으며 특히 시계를 클릭하는 순간 다른 직원도 등장하여 함께 공격을 하는데 아무래도 평상시 주인공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엄청 많은 잔소리를 들었나 봐요.우산 평상시 비가 오면 필수 조건으로 가지고 다니는 것으로 우측 구석에 가지런히 놓여 있는데 이것을 이용하여 목을 향해 정면으로 찔러 주면 욱 소리도 못하고 바로 죽음에 이릅니다.
GAME CONTROL
마우스
시작하면 일반 셀러리맨이 컴터에서 작업을 하고 있어요. 잘 보시면 집기들이 상당히 많은게 보이는데 이걸이용해서 플레이를 하는거랍니다. 그중에서 가위는 가장 잔인한 방식의 집기인데 이걸 이용하면 붉은 피가 철철 흘러내리고 있어 너무 리얼하다는 생각이 들 만큼 끔찍하다는 기분이 드실 겁니다.
여러분께서는 열일곱 가지의 물건들을 이용하여 사장을 마음 놓고 괴롭히다 죽일 수가 있는데 머그컵 모니터 키보드 서랍장 호치켓 우산 꽃병 벽 옷걸이 자 쓰레기통 이와 같이 많은 것들이 준비돼 있어 짧은 시간 큰 재미를 가질 수 있어요.
아무래도 선생님 때리기 주인공이었던 꼬마가 커서 지금의 주인공이 된 건 아닐까 하는 엉뚱한 상상을 하게 되는데 그때와 정말 비슷한 형태로 모든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답니다.
사장님때리기는 다른 것은 상관이 없지만 조금 아쉬 운 것이 하나 있다면 붉은색의 핏자국이 그대로 컬러로 설정되어 있어서 플레이하는 동안 살벌함을 느낄 수가 있어 가급적 피 같은 것은 흑백으로 처리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