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그라인드 크래프트는 최고의 시간 때우기 집에서 혼자 할만한 게임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지금의 플레시 게임은 바로 요즘 대세를 이루고 있다는 잉여장르로 아주 단순한 작품이라 설명 드릴 수 있답니다. 뭐 특별한 전략도 없고 어렵고 복잡한 컨트롤이 전혀 필요 없다고 할수있어요.
단순 무식하게 마우스 클릭만을 통해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생각 하는 것보다는 매우 큰 중독성을 가득 지니고 있어요.
플레이를 여러분들이 한번 시작하게 되면 오랜 시간 지속할만큼 헤어 나오지 못하는 늪에 빠진 것과 같은 기분이 들정도로 너무 큰 재미를 느낄게 됩니다.
초반부터 후반 까지 여러분들이 해야 하는 것은 오로지 무한 클릭 이것 밖에는 없다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어떤 식으로 빠르게 원하는 재료들을 클릭하는 가에 따라서 생성되는 아이템이 달라지고 있지요.
이번 작품의 주목적은 가장 좋은 레어급 아이템을 많이 생산 하는 것으로 실제 마인크레프트에서 만들어 보고 싶었던 그런 장비류들을 지금 이 순간을 통해 마음껏 만들면서 대리만족에 빠질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요.
지루하고 심심함을 느낄 때 여 없이 플레이하기 가장 좋은 집에서 혼자 할만한 게임이라 말해 주고 싶을 만큼 오랜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어요. 평소 저는 전략시뮬레이션을 좋아 하는데 가끔은 이런 잉여 게임을 종종 이용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