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오는 손님들을 즐겁게 맞이하면서 그들이 원하는 모양의 타투를 새겨 주는 재미난 발상의 플래시 타투하는게임입니다. 요즘 참으로 많은 분들이 어깨나 손등에 타투를 즐기고 있는데 예전과는 보는 시선들이 달라서 인지 연인들도 많이들 하고 있답니다.
해당 작품은 손님들을 맞이하면서 예쁜 모양으로 손님이 원하는 대로 알맞게 타투를 새겨 주게 됩니다. 신속하고 그들이 원하는 방식대로 작업을 진행하면 클리어 하는 조건으로 플레이 하게 됩니다.
먼저 그림은 항상 그려져 있는데 그대로 따라서 줄을 이어 주시면 됩니다. 또한 색이 칠해져 있는 상태에서는 물감 같은 것을 이용하여 조금씩 채워 주면 쉽게 클리어 하게 됩니다.
비록 게임이지만 실제 내가 직접 타투를 하게 된다면 정말 너무 따끔할 만큼 아플 것 같아요. 하지만 그만큼 자신만의 개성을 잘 살릴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잠깐의 고통 따위는 쉽게 잊을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