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우주게임은 데스티네이션 케플러라는 이름을 지니고 있답니다. 지구의 종말이 다가 오면서 다른 행성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여러 군대의 행성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을 투자를 해야 하며 우주선의 주요 기능들을 추가적으로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해주셔야 하고 귓가에 들려오는 음악 소리 또한 듣기 상당히 좋은 것 같아요. 그럼 지금부터 플레이 하면서 즐거움을 더해 보세요.
공략영상
개인적으로 여러 행성으로 이동하고 있을때가 가장 음악소리가 듣기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음악과 함께 하고 있으니 오랜 시간을 플레이 하여도 전혀 졸음이 오지 않고 있는 것 같네요.
실시간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그런 작품이라 생각을 이루고 있답니다. 요즘 이런 잉여게임 상당히 대세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플레이 하고 있죠.
우주게임에서는 다른 행성을 이동중에 사용자는 마우스를 컨트롤 하여 우주선으로 날아오는 운석들을 파괴해 주시고 주변을 떠돌아다니는 인공위성을 파괴하여 대량의 돈을 벌어 들여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