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오늘즐기는 똥침게임 찔러찔러는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쉽게 해결해 보일 수 있는 슈팅으로 참 개성 있는 분이 이렇게 잘 만들어 놓은 것 같은데 간편히 즐기면서 웃음을 더해 갈수 있는 시간을 꼭 만들어 보세요.
주인공이 여러 차례 똥을 맞게 되면 에너지가 감소하여 결국 미션이 실패로 돌아 가게 됩니다. 하지만 게임 종료 후 응가를 좋아하는 똥파리의 반짝거리는 엉덩이를 클릭해 주시면 바로 리플레이가 가능하답니다.
GAME CONTROL
마우스클릭
조작 방식은 이동과 슈팅 모두가 마우스 하나로 설정이 되어 있어 상당히 간편함을 가지고 느긋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최대의 장점을 잘 살려낸 슈팅이라 생각됩니다.
처음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게 되면 바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같은 방식으로 난이도만 조금 더 올라가고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어요. 또한 최초 똥 싸는 캐릭터는 여성인 줄 알았더니 나중에 보니 덩치가 좋은 남성이었습니다.
공격해 오는 타이밍을 머릿속으로 잘 계산하면서 하나씩 떨어지는 똥 덩어리를 잘 피해야 하는데 한번 맞게 되면 약간 동안 스턴에 걸린 것처럼 잠시 머뭇 거리게 됩니다.
똥침게임을 즐기면서 플레이할때 재수가 없으면 한번 맞고 정신을 차릴 수가 없어 체력이 가득 차 있다 하더라도 연달아 맞을 수가 있어 항상 조심히 피해 다녀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