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맨 게임하기 | 이동 : ←↑↓→탑승 : 스페이스바 |
날카로운 톱니바퀴 강력한 하력을 지니고 있는 대포 스트링이 장착된 권투 글러브 낭떠러지 온몸을 순식간에 불태워 버릴 수가 있는 불 단단한 것을 압착 시켜 버리는 압축기 기타 등등 여러 가지 물건들이 주변에 가득 깔려 있어 죽는 것을 내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어요. 무조건 죽어야 하는 작품으로 가장 멋지게 죽음을 맞이해야만 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하고 좋은 기록을 세울수 있게 됩니다.
졸라맨이 죽고 리스폰 되면 좌우 방향 어디든지 자살할 물건들을 쉽게 찾아낼 수 있는 게 가급적 스코어를 많이 줄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제일 좋다 할 수 있으나 너무 멀리 있으며 그만큼 시간이 소비되고 있어 가급적 일 순위는 한 번이라도 더 많은 목숨을 잃게 만드는 것이 큰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답니다.쌓여 있던 스트레스도 금세 해소할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수준으로 기분 전환을 해소할 수가 있다 생각되는데 직접 플레이 한 사용자들께서 예상보다 높은 평점을 매겨 주었지요.
개인적으로 제일 졸라맨이 잔인하게 죽는 곳은 아마도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함정에 빠져드는 것보다는 온몸이 갈기갈기 찢겨 죽음에 이르는 것이 타격감도 확실히 느끼고 최고로 불쌍하게 죽음을 맞이하고 있답니다.비록 스틱맨 게임하기는 약간 잔인하면서도 끔찍한 게임이라 할 수 있으나 지루 함을 가뿐히 날려 버릴 수가 있는 재미있고 엽기적인 플레이를 통해 따분한 시간을 잠시나마 즐겁게 보낼 수 있답니다
